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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게임하기

쿠키런은 게임명 그대로 쿠키의 모양의 캐릭터로 왼쪽에서 우측으로 전진을 하면서 아이템을 먹고 러너를 하는 게임입니다. 처음에는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를 시작해 유명해지기도 했는데요. 특유의 캐릭터들을 개성있게 살림으로써, 인기가 더 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 외에도, 카카오에서 만든 버전, 그리고 쿠키워즈라는 전략 배틀 장르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모바일 게임이기 때문에, 핸드폰으로 해야 되지만, 오늘은 플래시로 제작된 게임을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퀄리티 부분이나 여러가지면에서 부족한면을 보일 수는 있지만, 별도의 설치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 가볍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점에서 좋은 이점들이 있기도 합니다.




Oven Break2라는 로고와 함께, 쿠키런의 배경과 캐릭터가 나오게 됩니다. 이 게임에서는 2가지 모드가 있었고, Single player, two player 중 선택하여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혼자서 하기 때문에, 싱글로 들어가서 게임을 했습니다.






별의 모양으로 된 스테이지를 하나하나 클리어 해나가는듯해 보였습니다. ★1을 누르게 되면 게임이 시작됩니다.






플래시버전의 쿠키런 그래픽은 이렇게 되어 있었는데요. 다소 플랫하고 기존에 알고 있던 것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먼저 조작키를 설명드리면, ←, ↓(슬라이딩), ↑(점프), →(이동),  Space bar : 무기변경의 키가 있었고, 복잡하거나 어려운 점은 없었습니다.






게임의 방식은 큰 틀안에서는 비슷하다고 보시면 됐습니다. 좌에서 우로 횡스크롤 방식이었고, 전진을 하면서 개구리나 방해물들을 제거하거나 피해서 이동해야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물약같은 아이템을 먹게 되면 쿠키가 커져서 잠시동안 무적이 되는 것도 그대로 가져간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 상태로 달리게 되면 먼가.. 짜릿하고 시원시원한 것 같습니다. ㅋㅋ






게임의 스테이지를 거이 깰 무렵에는 문 같은게 보였고, 별이 반짝이면서 Cross a Pass라는 문구가 나오게됩니다. 살짝~ 어설픈 감이 있는데 또 이게 플래시만의 갬성이 아닐까싶네요. 그리고 왼쪽에 보시면 하트모양이 있는데

그게 쿠키의 목숨이고 만약에 다 달게 된다면, 다시 시작해야 되니 이점만 생각하시면서 플레이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음 단계도 마찬가지로 해주시면 되고 별다른 어려운 점이 있거나 하는건 없었습니다.






만약에 게임을 하다가 트랩에 걸리거나 목숨을 다한다면 이렇게, Game Over라는 메세지와 함께 쿠기가 쓰러지게 됐습니다. 그래도 귀여운 모습은 여전히 이어가는거 같습니다. 이렇게해서 쿠키런 게임하기에 대한 포스팅을 적어봤는데요. 설명을 보시면서 플레이를 해도 되고, 굳이 어렵지 않으니 바로 진행을 하셔도 무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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