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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게임하기


아이작은 The Binding of Isaac이라고 불리는 게임이기도 한데요. 던전 게임의 형태로 되어 있는 인디 장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조금 심오한 스토리로 진행이 되기도 하고, 플래시에서도 상당한 인기를누리고 있기도 합니다. 캐릭터자체는 귀엽지만, 배경이나 미션을 수행하면서 나오는 몬스터들 그리고, 그 적들을 처치할때의 장면들이 어떻게 보면 징그럽기도하고 으슥한 느낌을 가져다 주기도 합니다. 근데.. 귀여워요 ㅋㅋ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성우나 스토리 그리고 모션등도 플래시로 제작 되었다기에 완성도가 상당하니 한번 해보고싶거나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The Binding of Isaac the demo 라는 로고와 여러가지 포스트잇의 내용들이 나오게 됩니다. 옵션을 누르거나 컬렉션 등등이 있긴 하지만 먼저 게임시작을 위해, START를 눌러주세요. 이전 화면에서 보시면 약간 영화에서 나올 법한 성우가 스토리도 나오기도 하는데요. 보시는것도 재미있는것 같고 그렇지 않다면 스페이스바를 눌러서 스킵을 할 수 있습니다.






Who Am I, Full game ~ Issac을 체크하신 다음, Select를 클릭해 주시면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아이작게임의 조작법부터 설명을 드리면, 화면에도 나와있지만, A,S,D,W 혹은 방향키를 이용해 움직이게 됩니다. 그리고 Shift나 E키를 누르면 폭탄을 설치할 수 있었고,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아이템을 획득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사일의 에임은 마우스 클릭과 방향을 통해 적들을 향해 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위에서 설명드린 맥락이자 장면인데요. 뭔가 캐릭터들은 매우 귀엽게 구성되어있습니다. 근데... 약간 목이 그리고 피가... 있는 적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작이란 캐릭터도 울고 있는게 묘하네요 ㅋㅋ 어찌됐건 적들을 향해 눈물? 미사일? 을 쏴서 없애주시고 다음 문으로 넘어가 계속 진행해주셔야 했습니다.






총 Life는 3목숨이 있었고 이 라이프다 다 달았을 시에는 원점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아이템이나 폭탄을 설치 및 획득할 수도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맵에대해서 나오기도 하네요. 그다음 으로 넘어가면 보스가 나타납니다.






Isaac vs Gemini 뭔가 아이작을 괴롭히고 있는 형태의 배경이 인상적입니다. 보통의 플래시와 다르게 보스의 스테이지도 있고 스토리로도 알찬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전의 상대했던 몬스터들과 같이 눈물을 통해 공격 및 아이템을 이용해주시면 되는데요. 기존 쫄개들과는 더 강력하니 무빙을 하면서 잘 조준을 해주셔야 합니다. 여기까지, 아이작 게임하기 관련한 내용이였습니다. 정식판이 아니지만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기도 하고, 먼저 데모를 체험해 본다면 본 게임을 할 때 더 재밌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에 플레이어가 있으니 참고해서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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