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벽 부수기 게임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코믹 스러우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줄 얼음벽 부수기라는 플래시 게임을 플레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약간 병맛의 느낌도 나기도하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는 게임이기도 한데요. 정장을 입고있는 남자가 나오고 왼쪽에서 우측으로 전진을 하게 됩니다. 그 중간중간의 얼음으로 된 벽이 나오게 되고, 그 벽을 부숴서 전진을 해야 했는데요. 벽을 깰때의 쾌감도 있고, 뭔가 액션도 어설프지만 웃긴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마우스만 이용하기 때문에, 복잡한 조작법이 필요하지않습니다. 왼쪽을 클릭하면 벽을 때리게 되는 형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엄청 단순하지만 또 이런 병맛의 감성도 오랜만에 즐기는것도 재밌지 않을까 싶어서 선정하여 올리게 됐습니다. 위에는 플레이어가 아래는 관련 설명이 있으니 참고해서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Nex Game, pepsi가 나오고, Extreme Start, unlimited start 두가지의 모드가 있습니다. 둘중 하나를 선택해 플레이를 해야 하는데, 언리미티디는 비밀번호가 필요하기 때문에, 첫번째의 모드로 실행을 해주도록 합니다.
how to play, click the screen at the right time and break through the wall of ice! 어떻게 플레이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나오게 되는데요. 중국어와 영문으로 나오게 되는데 대충 살펴보면, 클릭을 해 아이스 벽을 부신다로 보이네요. GO를 눌러서 시작해봅시다!
양복을 입고 달려가기 시작합니다. 얼음벽 근처에 다가가게 되면 마우스 왼쪽 클릭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이렇게 펀치를 날리게 되고, 벽이 부서지는걸 보실 수 있을거에요. 얼음이 부숴지면서 나름의 액션이 보이게 됩니다. 뭔가 웃기기도하고 ㅋㅋ 지금은 고전적이게 보일 수 있으나 예전에는 이런 게임이 유행했었던 적도 있었는데요. 그때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만약에 벽 근처에 갔는데 타이밍을 잘못 재서, 클릭을 못했다면 양복입은 캐릭터가 멈칫 하다가 엎어지게됩니다. 그리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플레이가 됐습니다. 총 35개의 벽을 부숴야 클리어를 할 수 있고, 그 외엔 별다른 룰이나 방식은 없었습니다. 여기까지, 얼음벽 부수기 게임의 리뷰와 소개였습니다. 재밌어 보이신다면, 위 플레이어를 통해 게임을 진행해보세요. 간단하고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