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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잇7 게임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크레이지 아케이드와 흡사한 봄잇7이라는 플래시 게임을 플레이 해보고 소개와 안내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나왔었던 추억의 게임으로 크아나 봄버맨을 혹시 기억하시나요? 물방울의 형태 혹은 폭탄의 형태로 상대방을 죽여서 승리를 거두는 방식으로 진행됐었던 게임인데요. 어린시절에 많이 했었고 즐겼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 듯 합니다. 봄잇7은 물론 다른 게임이지만, 그 전 후의 플래시로 나와 많은 인기를 누리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고전의 장르의 속하기도 했고, 플래시게임 자체가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아직까지도 즐기기에 재미있는 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간단한 소개는 여기서 마치며, 자세한 내용들은 아래 이미지들을 통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시죠.






인트로 화면으로는 Bomb it 7의 로고와 Start, How to Play, More Games 이렇게 세가지의 메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의 스피커 버튼이 있으니 소리가 듣기 싫으신 분들은 아이콘을 클릭해 끄시면 됩니다.

조작키에 대해 설명을 따로 해드리겠지만, 그다지 많은 키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바로 스타트를

눌러주셔도 되고 게임에 대해 조금 간단하게 가이드를 받고 싶다면 How to play를 눌러주세요.






봄잇7 게임은 2명이서 플레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1P는 기본적인 방향키와 스페이스바

2인용으로 하게된다면, 1P : wasd, space bar, 2P : 방향키, Enter 이렇게 눌러주시면 됩니다. 

조작키 자체가 몇가지 없기 때문에, 어려움은 없으실 거에요. 바로 플레이 하셔도 무관합니다.






플래시 게임이지만 그래도 뭔가 많은 컨텐츠가 있는 느낌? 캐릭터를 선택할때도 한가지가 아닌 무려, 8가지가

있었습니다. 모션이 살짝 바귀긴 했고, 아직까지 플레이 해본 결과 큰 차이점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본격 게임에 돌입하게 되면, 스테이지 형식으로 진행이 됐습니다. 

방향키를 눌러 움직였고, 주변의 지형을 폭탄으로 제거해 아이템을 얻는것이 가장 첫 목적이었습니다. 

왼쪽에 보면 아이템 먹은 현황들도 간소하게 나와있어요.






아이템에는 빠르게해주는 신발, 체력과 물약, 폭탄등이있고 이걸 활용하여 상대 적을 없애는게 최종적

목적이었습니다. 첫단계다 보니, 어렵진 않았어요. 거이 그냥 쏘면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승리를 거두게 되면, You Win이라는 메세지가 뜨고 결과창이 나옵니다. Level1/5 Complete! 총 다섯단계로

나뉘어져있었고 점점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그리고, Stars, Enemies, Destroyed, Time bonus, Level Scroe

등등이 나오게 됐습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실려면 Next를 눌러서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새로운 맵의 형태로 여러가지 요소들이 추가 되었고 특별한 것들도 많이 생겨났습니다.

특정 지역을 지나가게 되면 점점 빨라진다거나, 새로운 아이템들이 등장하거나 등등 더 재밌는? 것들이

많이 늘어난거같에요 ㅋㅋ 여기까지, 봄잇7 게임하기의 내용 이였습니다. 가장 상단에 플레이어가 있으니,

재밋어 보이셨다면 바로 플레이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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