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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나 게임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빠와나라는 플래시 게임을 플레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빠와나는 이전의 플래시가 한창 유명했을 시절에 가장 인기 있었던 플래시 게임이었기도 했었는데요. 직접적으로 아빠가 나오지는 않지만 그 아들이 게임을 플레이 하게 되며, 동네의 악당? 적들?인지는 모르겠으나, 동네에 사람들을 하나 둘 씩 제거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키도 몇가지 사용이 안되는 상태에서 타격감과 모션들이 돋보이기도 했습니다. 


조금 오래된 게임인지라 그래픽은 올드하기는 하지만, 지금 역시 플레이 하기에도 재밌는 점들이 많이 있는 게임입니다. 검색도 많이 되고 있고, 많은분들이 아직 찾으시기도해요! 이 외에 내용들은 아래 플레이를 통한 이미지를 들을 보면서 함께 얘기해보도록 하시죠.






처음 Raze라는 캐릭터로 플레이를 하게 되고, 공원? 비슷한 장소로 시작이 됩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진짜 오래된 게임이기 때문에 조금 옛스러움? 

올드한 느낌이 많이 나기도 하는 듯 하네요. ㅋㅋ 플레이에 앞서 먼저 조작키부터 말씀 드린다면, 

키는 방향키와 a,s 두가지로만 사용이 됩니다. A는 Jab, S는 Strong이라고 합니다.






지나다보면, 꼬맹이 캐릭터들이 등장하게 되는데, 

이런 캐릭터들을 다 무찔러야 다음 장면으로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때릴때 잽을 눌러보면 아시겠지만 먼가 타격감도 좋고 퍽퍽 때리는 사운드도 좋았습니다.ㅋㅋ






맨 주먹뿐 아니라, 중간의 무기들 가스통 등을 통해 적들을 무찌를 수도 있었고, 

당연히 보통의 공격보다 도 더 효율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대게 간소하지만 아래 콤보 표시도 볼 수가 있었네요.






축구하는 공간으로 이동하여 많은 적들과 대치하게 되고, 어느정도 게이지가 차게 되면, 공격속도나 이동속도가

증가하기도 했습니다. 여기까지는... 아주 쉬운 난이도를 보여주었고, 별게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냥 보이시는데로 잽이나 스트롱을 날리시면 되요. 뭔가 아직까지는 복잡한 컨트롤까지는 필요가 없었습니다.






이제부터 등장하는 강적들... 하늘을 날아다니는 약간 닌자같은 느낌을 뿜기도하고, 

직접적으로 공격을 하는적들이 늘어나게 됐습니다. 

이때부터는 조금 컨트롤이 필요했고, 그냥 잽만 날리다가는 뒤에서 오는 공격들이 조금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이 외에도 계속해서 적들을 무찔러나가는 과정이있었고 적 보스가 나타난다거나 하는등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에너지 HP가 다 달게 되면, game over라는 메세지와 함께 게임이 종료되게 됩니다. 

다시 첫 지점 아빠가 태워준 지역을 가게 되었고, 다시 시작해야 되는 상황이 나왔습니다. ㅜㅜ 

아직은 숙련도가 조금 부족했는데요. 한번 두번 하다보면 금방 익숙해지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꽤나 오랜만의 즐겼던 게임이었지만, 역시 아직도 플래시만의 재미가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기까지, 아빠와나 게임하기 포스팅이었습니다. 

재밌어보이신다면 위 플레이어를 통해서 한번 플레이 해보세요! 은근히 꿀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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