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영어번역기

네이버에서 제공해주는 서비스 중 하나로 파파고라는 영어 번역기가 있는데요. 한글을 입력하게 되면, 우측의 영문으로 번역이 되거나, 반대로의 경우에도 번역이 가능합니다. 그 외에 다른 언어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 중 하나 입니다.

예전에는 번역을 해도 부정확하기 때문에, 잘 안쓰이기도 했지만, 요즘에는 보다 더 정확해지고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나중에는 이 기능이 더 발전해서, 영문 한글 할거 없이 자유롭게 사용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래에는 사이트 링크와 함께, 간단히 사용방법에 대해서 정리해봤으니, 참고해서 확인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네이버 영어번역기

네이버에서 파파고를 검색하게 되면, 해당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다른 포탈사이트에서도 마찬가지의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링크도 함께 걸어두었기 때문에, 클릭해 이동을 해주셔도 됩니다. 접속을 다 해주셨다면, 번역할 내용을 입력한 다음 > 번역하기 버튼을 눌러 결과를 확인해보도록 합니다.

네이버 영어번역기 사이트 파파고 바로가기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는 영문 문장을 가져왔고, 버튼을 눌러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른쪽에 간단하게 번역된 결과가 나오고, 이를 잘 활용한다면, 내가 몰랐던 영어문장들을 해석할 수 있고, 파악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해석에 있어서 부정확한 면도 살짝 있기 때문에, 그런점은 감안하고, 어떤 문장인지에 대한 파악? 정도로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에는 단어에 대한 뜻도 나오고, 간단한 설명도 나오게 됩니다. 이런것들은 어떤 뜻인지에 대해 파악하기도 쉬울 뿐 아니라, 영어 단어의 대한 공부를 하는 점에서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외에도, 웹사이트 전체를 번역할 수도 있습니다. 원하는 사이트의 url을 입력하고, 영어 > 한국어를 설정만 해주시면, 아래의 결과가 나오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이용만으로도 자신이 이용하는 외국 사이트를 한번에 번역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아래 있는 목록 중의 하나를 클릭해 봤꼬 이렇게, 영문으로 되있던 사이트가 > 번역됨으로써 어떤 내용인지를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문장을 긁어와 해석하는것도 좋겠지만, 이렇게, 홈페이지 자체를 번역하는 것도 괜찮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사전을 클릭했을 때 보이는 페이지를 첨부해드리며, 네이버 영어번역기 사이트인 파파고의 소개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특정 단어가 궁금할때는 어학사전을 이용하는 것도 좋고, 영어 외에도 한자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등도 있으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